강마루·타일·장판 같은 마감재는 바닥이 평탄해야 들뜸·꺼짐 없이 깔립니다. 구축 아파트나 단차가 있는 바닥은 마감 전에 시멘트 레벨링이나 셀프레벨링으로 수평을 잡아야 하는데, 두께 1mm가 면적 전체로 곱해지면 자재량과 비용이 의외로 크게 벌어집니다. 이 계산기는 시공 면적과 평균 두께만 넣으면 종류별 자재 소요량과 예상 비용을 바로 산출합니다.
이렇게 계산해요 🧮
핵심 원리는 부피 = 면적 × 두께입니다. 레벨링재는 보통 분체 1포(20~25kg)로 약 2㎡를 10mm 두께로 시공하며, 비용은 ㎡당 단가에 면적을 곱합니다.
예시 — 20㎡ 거실을 평균 10mm 두께로 셀프레벨링(₩15,000/㎡) 시공한다면
· 소요 부피 = 20㎡ × 0.01m = 0.2㎥(200L)
· 셀프레벨링 1포(25kg)가 약 0.013㎥를 메우므로 → 약 15~16포 필요
· 자재·시공비 = 20㎡ × 15,000원 = 약 30만 원 (운반·하지처리 별도)
실전 팁 & 자주 하는 실수 ⚠️
- 두께는 가장 낮은 지점이 아니라 평균 단차로 잡으세요. 한쪽이 25mm 꺼졌다면 평균은 10~15mm가 됩니다.
- 셀프레벨링은 흐름성이 좋지만 두께 한계가 있어, 30mm 이상 단차는 시멘트 미장으로 1차 보강 후 마감하는 게 안전합니다.
- 시공 전 프라이머(접착 강화제)를 반드시 도포하세요. 생략하면 들뜸·박리의 1순위 원인입니다.
- 속건성은 4~6시간이면 보행 가능하지만 가격이 1.3~1.5배. 일정이 급한 입주 공사에만 선택하세요.
- 난방 배관(엑셀) 위 시공 시 두께를 충분히 확보해야 배관 자국이 마감에 비치지 않습니다.
- 자재는 항상 5~10% 여유분을 추가하세요. 모서리·문틀 주변 손실과 흘림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레벨링재 종류별 가이드 (2026 기준)
| 종류 | ㎡당 단가 | 적정 두께 | 건조(보행) | 추천 상황 |
| 시멘트 레벨링 | 약 8,000원 | 10~50mm | 24~48시간 | 큰 단차·하지 보강 |
| 셀프레벨링 | 약 15,000원 | 3~20mm | 12~24시간 | 마감 직전 정밀 수평 |
| 속건성 | 약 20,000원 | 3~15mm | 4~6시간 | 일정 촉박한 입주공사 |
| 유연성(탄성) | 약 25,000원 | 2~10mm | 12~24시간 | 난방·진동 있는 바닥 |
※ 자재·시공 평균가로 지역·물량·하지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확한 견적은 현장 실측이 기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셀프레벨링과 시멘트 레벨링, 뭘 골라야 하나요?
단차가 작고(20mm 이내) 강마루·타일 등 정밀 마감을 바로 올린다면 셀프레벨링이 평탄도가 좋습니다. 30mm 이상 큰 단차나 비용을 아껴야 하면 시멘트 레벨링으로 1차 잡는 편이 경제적입니다.
레벨링 위에 바로 마루를 깔아도 되나요?
완전 양생 후 표면 함수율이 안정돼야 합니다. 셀프레벨링은 보통 1~2일, 시멘트 레벨링은 2~3일 이상 건조한 뒤 마감재를 시공하세요. 덜 마른 상태에서 깔면 곰팡이·들뜸 위험이 큽니다.
두께를 모를 때는 어떻게 입력하나요?
수평기나 레이저 레벨로 가장 높은 곳과 낮은 곳의 차이를 잰 뒤 절반 정도를 평균 두께로 넣으면 무난합니다. 대략 10mm가 일반적인 보정 두께입니다.
20㎡ 셀프레벨링 비용은 대략 얼마인가요?
자재·시공 합산 ㎡당 1만5천 원 기준으로 약 30만 원선입니다. 여기에 프라이머·하지처리·운반비가 추가될 수 있어 실제 견적은 30~40만 원대로 보면 됩니다.
DIY로 직접 시공할 수 있나요?
소면적·소단차는 가능하지만 셀프레벨링은 흐름이 빨라 한 번에 부어 펴내는 작업 숙련이 필요합니다. 면적이 넓거나 마감 평탄도가 중요하면 전문 시공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