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발코니) 확장은 단순히 벽을 트는 공사가 아니라, 외기에 직접 닿던 공간을 실내로 바꾸는 일입니다. 그래서 면적당 단가만 보고 견적을 잡으면 결로·곰팡이 보수비로 두 번 돈이 나갑니다. 이 계산기는 확장 면적(평)과 등급(기본·중급·고급), 시공 방식(DIY·전문가)을 골라 2026년 표준 시세로 현실적인 예상 견적을 뽑아줍니다.
🧮 이렇게 계산해요
기본 산식은 확장 비용 = 확장 면적(㎡) × 등급별 ㎡ 단가 입니다. 평을 ㎡로 환산할 때는 1평 ≈ 3.3㎡를 곱하고, DIY를 선택하면 인건비를 뺀 자재비 비중(대략 전체의 45~55%)만 반영됩니다. 등급 단가에는 철거·단열·바닥이 기본 포함되며, 중급은 전기·도배가, 고급은 시스템창호·난방 배관이 추가됩니다.
예시 — 3평 베란다를 중급(₩120만/㎡)으로 전문가 시공하는 경우:
면적 환산 3평 × 3.3 = 9.9㎡ → 9.9㎡ × 120만 원 ≈ 약 1,188만 원.
같은 조건을 DIY(자재비 약 50%)로 하면 대략 590~620만 원 선이지만, 단열·새시 누락 시 결로 보수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