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뉴스
국내외 인테리어·주거 소식을 매시간 정리합니다. 일본·미국·유럽·중국·동남아·중동·아프리카 등 30여 개국 매체와 공공 통계를 매일 수집해 한국 독자에게 맞게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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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공건축, 일정 재검토와 발주 준비 잇따라
도쿄 아라카와구가 570억 엔 규모 본청사 재건축 일정을 연기를 포함해 재검토한다. 돗토리시와 시가현도 상하수도 민관협력, 미술관 증축 설계 발주 절차에 들어간다.
베트남 닌빈성, 닌끄엉 다리 부지 정리 독려
베트남 닌빈성이 총투자액 2,890억 동이 넘는 닌끄엉 다리 공사의 부지 정리를 서두르라고 지시했다. 공정 일정과 공공투자 자금 집행도 함께 챙기겠다는 방침이다.
상파울루·파리 두 건축사무소가 보여준 거주자 중심 설계
스페인 건축 매체 METALOCUS가 상파울루와 파리의 건축사무소 두 곳을 나란히 소개했다. 거주자를 설계 중심에 두는 태도와 생태적 고려가 눈에 띈다.
호찌민시, 도시 관리에 디지털 트윈 도입
베트남 호찌민시가 2030년까지 도시 관리와 개발에 디지털 트윈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대상은 계획·건축, 교통, 건설 투자, 도시 침수 관리 네 분야다.
튀르키예 건설업계 “안전한 건물은 미룰 수 없는 의무”
생고뱅의 지속가능 건설 행사가 튀르키예에서 처음 열렸다. 현지 업계 대표는 지진국에서 안전한 건물은 선택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건축정책 20년 과제와 이번 주 건축 전시 소식
국회입법조사처가 건축정책 20년을 점검하며 설계대가 정착과 건축산업 통계 구축을 과제로 꼽았다. 인천건축문화제와 주한프랑스대사관 특별전도 이번 주 차례로 열린다.
베트남 산업단지, 외자 유치서 친환경 인프라 경쟁으로
베트남 건설 전문지에 따르면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ESG 기준이 산업용 부동산 경쟁의 판을 바꾸고 있다. 다만 친환경 인프라가 강점이 되려면 사업 기간 전체의 경제성을 입증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베트남 기업인 "법 준수·기술 자립이 역량의 잣대"
베트남 기업인 호민호앙 씨가 자국 기업이 국가 인프라 사업을 주도할 역량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법을 지키는 태도와 자립 의지를 기업 역량의 기준으로 꼽았다.
나이지리아 아부자, 22층 고급 복합타워 추진
나이지리아 개발사 프로미스랜드 에스테이트가 아부자 연방수도구역에 22층 고급 복합용도 건물을 제안했다. 세부 일정과 규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베트남 국경 기숙학교 7곳, 공정률 88.6%
베트남 잘라이성 국경 지역에서 짓는 통합 기숙학교 7곳의 공정률이 88.6%에 이르렀다. 지연된 일정을 만회하려고 시공사들이 인력을 집중해 마무리 공정에 들어갔다.
도쿄 게이큐 연속입체교차, 완료 36년도로 연장
건설통신신문에 따르면 도쿄도 건설국의 게이큐 연속입체교차 사업 완료 시점이 36년도로 늦춰졌다. 기시와다시 신청사 설계자 선정 등 일본 공공건설 소식도 함께 나왔다.
호찌민 공공투자 속도전과 100년 도시계획
베트남 호찌민시가 4분기에 공공투자 36조1040억 동을 더 집행해 연간 목표 100% 달성에 나섰다. 인근 동나이에서는 공사장 담장이 무너져 토사가 민가로 흘러들었고, 보상과 복구가 진행 중이다.
베트남 타이응우옌~랑선 고속도로 민자 제안
베트남에서 한 투자자 컨소시엄이 타이응우옌~랑선 약 120km 고속도로를 민관협력(PPP) 방식으로 짓자고 건설부에 제안했다. 예비 총사업비는 29조 동 규모다.
베트남 건설업계, 탄소 감축·친환경 실천 강화
베트남건설노동조합이 탄소 감축 인식 제고와 친환경 실천, 자원의 효율적 사용을 중점 과제로 추진한다. 같은 날 남부 신규 고속도로 개통 성과와 하노이 과적 운반 단속 소식도 전해졌다.
영국 건축계, 대학·학교 건축에 쏠린 시선
영국 스털링상 베팅에서 케임브리지 칼리지 프로젝트 두 곳이 공동 1순위로 떠올랐다. 스탠턴 윌리엄스는 윈체스터 칼리지 첫 여학생 기숙사를 벽돌·목재로 완공했다.
라오푸골드, 홍콩 센트럴 오피스 한 층 통째 임차
베이징 주얼리 브랜드 라오푸골드가 홍콩 센트럴 원 익스체인지 스퀘어의 중층 한 개 층 전체를 임차했다고 SCMP가 전했다. 본토 기업이 홍콩 핵심 업무지구에 거점을 두는 흐름을 보여준다.
필리핀 1,200MW 석탄발전소, 모회사 지원에 막판 기대
필리핀 메랄코 파워젠이 아티모난 1,200MW 석탄화력발전소를 추진하기 위해 모회사 마닐라전력에 손을 내밀었다. 필스타는 이번이 사업의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고 전했다.
베트남 호찌민, 교통 인프라 재원 확보 논의
호찌민시가 시민 질의응답 프로그램에서 복합 교통 인프라를 완성하기 위한 재원 집중을 주제로 다뤘다. 벤륵–롱탄 고속도로에는 과적 단속용 계량소를 어디에 둘지 검토되고 있다.
베트남 꽝찌 빈딘강 강둑 붕괴 긴급 복구 공사 진행
베트남 꽝찌성 빈딘강 강둑 붕괴 구간에서 총투자액 369억 동 규모의 긴급 복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이며 3개 사를 지나는 구간이 대상이다.
러시아 대학생 수변 설계 공모 '나의 강' 9번째 시즌
러시아 통합공간계획연구소가 대학생 수변 설계 프로젝트 '나의 강' 9번째 시즌을 시작했다. 34개 대학이 아조프해 연안 지역을 설계 대상으로 삼는다.
호찌민 3번 순환도로, 11월 동부 구간 개통 추진
베트남 호찌민시 3번 순환도로가 2026년 11월 동부 구간 개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를 서두르고 있다. 반면 2번 순환도로는 부지 확보 문제로 공정이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베트남 부총리 “녹색 전환, 성장의 새 동력 돼야”
베트남 호꾸옥중 부총리가 꾸이년 대화에서 기후 대응과 성장은 양자택일이 아니라고 밝혔다. 녹색 전환을 발전의 새 동력으로 삼자는 메시지다.
하노이 메트로 개찰 간소화, 반퐁 인프라 투자자 모집
하노이 메트로가 신분증·VNeID·은행 카드·QR코드로 개찰하는 방식을 추진한다. 칸호아성은 반퐁 경제구역 대형 인프라 3건의 투자자를 찾고 있다.
베트남 다이응아이 교량, 우기 속 공정 속도전
베트남 다이응아이 교량 현장이 변덕스러운 비와 높은 습도, 야간 벌레 때문에 시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공 측은 계획을 조정하고 인력·장비를 집중해 공정을 앞당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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